홍대실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빅사)가 제10회 홍대실 大賞 목회부문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제10회 수상자는 목회부문 이상문 목사(두란노교회)와 선교봉사부문 신준호 목사(율전중앙교회)가 각각 선정되어 지난 7월 28일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두란노교회에서 열린 시상식은 성도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위원 서장수 교수가 심사평과 함께 수상자를 소개했다. 서 교수는 “1995년 두란노교회를 설립하고 이어 김포에 제2성전을 설립, 부흥 발전시켰으며 교단 내외에서 섬김의 자세로 홍대실 권사의 뜻을 받들어 복음 전파에 앞장서왔다”며 이를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케 되었음을 밝혔다.
수상자 이상문 목사도 수상소감을 통해 “홍대실 권사의 비문에 쓰인 것 처럼 ‘잘 와서 큰일 하시고 잘 가셨다’는 말처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며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상문 목사는 즉석에서 상금 500만원 전액을 위원회 연구 및 출판 지원금으로 기증하기도했다.
시상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위원장 정상운 박사가 ‘벳세다 들녘의 교훈’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오병이어의 기적은 한 작은 아이의 헌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인간의 헌신 뒤에는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다, 이처럼 놀라운 기적이 여러분들을 통해 나타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