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국가인 태국의 선교를 위한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재단법인 KCM(코타이 참좋은 미션센터) 대표 황승선 목사는 태국의 북쪽 미안마 국경을 중심으로 아시아 선교의 비전을 품고 교단파송 10년째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아내인 바비선교사가 현지 학생들을 10여 년 동안 레슨과 악기를 무료로 지원하며 활동하고 있는 코타이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현지에서 선교의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코타이 음악학교를 통해 전문 음악인 양성과 태국교회 반주자와 다음세대 예배 인도자들을 세워가고 있다.
치앙마이는 유명한 여행지로도 알려져있다. 특히 5천여 명의 교민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지난 9월 14일(토) 시내 파얍대학교 체육관에서 추석 교민의 날 행사에 콘서트를 통해 큰 기쁨과 위로를 전했다. 치앙마이 도지사, 이민국장, 대한민국 총영사 등 1천여 명이 함께한 교민추석 축제에 초청연주자로 바이올리니스트 John Hwang의 수준높은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교민행사에는 현지 선교사들에게 추천을 받아 12명의 태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황 선교사는 치앙마이 한인회 부회장과 헌신적인 선교사역으로 교민 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부천지방회 목회자 부부 선교여행과 참좋은교회(박용철 목사) 러브아시아 청년팀 선교 방문을 통해 받은 선교비를 뜻있게 사용하기 위해 태국과 버마 국경에 머무르고 있는 카렌족 난민캠프를 돕기 위해 동역자인 슈라뎃 목사와 함께 쌀 40kg 50포대. 라면 200Box. 밀가루. 분유 등을 실고 치앙마이에서 버마 국경 매 타워까지 이틀간 이동하여 국경 캠프에 머무르고 있는 3백여 명의 난민들에게 전달하였다.
소수부족 선교사역을 하고있는 황선교사는 지금까지 국경근처 카렌족. 라후족. 아카족, 라왕족 마을에 일곱교회를 건축하고 현재 강서교회(손항모 목사) 후원으로 태국 커피 산지로 유명한 도이 창 넘어 라후댕 마을 300여 명의 어린이를 위한 반끌랑 크리스천 학교를 건축하고 있다.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매년 실시하는 2024년 20기 소수부족 목회자 리더십 훈련학교를 운영 현지 목회자들과 소통하며 30교회 건축과 300명 목회자 훈련을 통해 3000명 전도 목표인 3.3.3 선교사역을 목표로 향후 새로운 10년을 항해 달려가고 있다. 황 선교사는 참좋은교회(박용철 목사) 파송 선교사로 예성의 정체성과 자부심으로 동남아시아 선교를 위해 사역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