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합기도회는 교파를 초월해 72개 교단 목회자와 1만여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 밝고 찬란한 미래가 예비돼 있음을 기억하자.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주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것을 먼저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부활절연합예배를 준비하며 교회 역할을 되새기고 연합을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교계 지도자들은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가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이루는 전환점이 되길 한목소리로 염원했다.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부활절연합예배는 4월 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김정석 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