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 비산동교회(성태동 목사)는 지난 5월 25일(주일) 창립 52주년을 맞이하여,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욱 굳건히 세우기 위해 4명의 장로를 장립하는 은혜로운 예식을 거행하였다.
1부 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이승군 목사(예우리 교회)의 집례로 지방회장 백운필 목사(세계로 교회)의 말씀 선포가 있었으며, 담임 목사의 사회로 2부 임직식과 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비산동교회는 장로 장립을 단순한 직분의 부여가 아닌, 교회의 하나 됨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여정으로 인식하고, 오래전부터 기도로 준비해 왔다. 당회는 일부의 의견이 아닌 전 교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장로 후보를 선정하고자 했으며, 후보자들이 갖춰야 할 신앙의 성숙, 교회를 향한 헌신, 주님을 향한 충성심, 그리고 다양한 교인들과의 교류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추천하였다.
이 과정은 당회의 결의와 사무연회의 인준을 통해 하나님과 성도들의 동의 아래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교회는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와 같은 은혜로운 임직식을 가지게 되었다.
담임인 성태동 목사는 “어떤 이들은 교회의 하나 됨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교회의 하나 됨은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이며, 우리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하나님의 뜻이므로, 순종하여 이를 이루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임직을 통해 다양한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세상 속에 주님을 드러내는 복된 비산동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장로장립:김흥수 노수한 박용재 이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