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지방회 가사교회가 6월 14일(토) 조병남 원로목사 추대 및 김대중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한제환 목사(지방회 부회장)의 사회, 박헌제 목사(서기)의 기도, 박주덕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 송용현 목사(지방회장)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2부에는 조병남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이 진행됐다. 조 목사는 1987년 9월 13일 가사교회 전도사로 부임한 후, 1992년 5월 6일 목사 안수를 받고 38년간 한결같이 목회에 전념해왔다. 특히 1989년 교회 대지 150평을 구입하고, 1992년 성전과 사택을 건축하는 등 교회의 기초를 다지며 생명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해왔다.
3부 김대중 목사 담임 취임식은 송용현 목사의 사회, 강인규 목사(큰은혜교회)의 위임자 소개로 이어졌으며, 김대중 목사는 서약을 통해 담임목사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가사교회 성도들도 새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하나 되어 교회를 세워가겠다는 서약으로 응답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내외빈들의 축사와 권면으로 모든 예배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