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 성실교회는 지난 6월 29일(주일) 오후 3시 30분, 서춘석 목사의 성역 34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함께 원로목사 추대식 및 담임목사 위임식·명예권사 추대식을 은혜 가운데 드렸다.
1부 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정석한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지방회 서기 이하용 목사의 기도, 지방회 부서기 김용진 목사의 성경봉독, 전 총회장 김윤석 목사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제목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이어 2부는 지방회장 송영만 목사의 사회로 서춘석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이 진행되었고, 3부는 이분배 명예권사 추대식, 4부는 서민수 담임목사 위임식으로 각각 거행되었다.새로 위임받은 서민수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Trinity Western Univer sity(M.A.)와 Northwest Baptist Seminary(D.Min.)를 졸업했다.
이날 예배는 오랜 세월 복음 사역에 헌신해 온 서춘석 목사의 목회 여정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서울강남지방회 임원들과 온 교우들이 함께 자리해 서춘석 목사의 사역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지방회에서는 공로를 기리는 추대패를, 교회 성도들은 정성 어린 선물과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를 표했다.
서춘석 목사는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를 감당할 수 있었고, 평생 동역자로 함께해 준 사모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인사했다.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성실교회는 서춘석 목사가 개척한 교회로, 이번에 서민수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온 성도가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전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