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회장 이상복 목사)는 6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 푸꾸욱에서 담임목회자부부 영성수련회를 개최하였다.
리부팅(Rebooting), 리프레쉬(Refesh) ‘안식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푸꾸옥은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으로서 북부, 중부, 남부로 구분 되어져 있는 휴양지이다. ‘베트남의 제주도’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에메랄드빛 해변, 그리고 다양한 즐길 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푸꾸옥의 주요 특징으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서 15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변들이 푸꾸옥의 가장 큰 매력으로, 해변마다 고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동남아시아 휴양지에 비해 비교적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내륙에는 유네스코 생물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산과 열대우림이 있어 하이킹이나 폭포, 동굴 탐험 등도 가능하다.
푸꾸옥은 연중 따뜻한 열대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연평균 기온은 약 27。로서, 크게 건기(11월~4월)와 우기(5월~10월)로 구분하지만, 우기에도 비가 짧게 오는 경우가 많아 연중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다. 특히 11월부터 4월까지의 건기는 푸꾸옥 여행의 최적기로 꼽히고 있다. 특산물로서는 후추와 느억맘 그리고 진주를 꼽을 수 있는데, 후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질 좋은 후추의 생산지이다.
서울서지방회 목회자부부 28명은 아름다운 자연과 많은 먹거리 문화 그리고 잘 형성된 야시장 등을 돌아보면서 ‘안식과 회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