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 주최로 열린 ‘2025 교사 페스티벌’이 6월 21일(토) 안양교회(강대일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총 17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복음의 본질을 다시 되새기고 사명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점심식탁 교제 후 솔라피데(성결대학교)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페스티벌을 시작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뜨겁고도 경건했다. 강사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는 ‘복음,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특히 학생의 복음화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지고 있는 부산지역 다음 세대의 예를 들며, 이제 교회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한 명의 학생을 학교에 선교사로 보낸다는 심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말씀 앞에 진지하게 반응하며, 다시 복음 앞에 서겠다는 결단으로 기도하며 마무리했다.
교육부장 김석태 목사(동안교회)는 “더 많은 교회와 교사들이 참석해서 ‘부르심’을 체험하기를 소망”했으며, 또한 교사들은 이 시간을 통해 ‘한 아이의 영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맡겨진 사명을 새롭게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25 교사 페스티벌’은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 사역의 중심에 교사가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