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 좋은이웃교회는 7월 6일(주일) 오후 2시 창립 37주년을 맞아 원로목사 추대 및 2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공로·원로장로 추대식도 가졌다.
1부 예배는 지방회 부회장 이승군 목사(예우리교회)의 집례와 서기 김진도 목사(참빛누리교회)의 기도, 부서기 엄영호 목사(산돌교회)의 성경봉독 그리고 예성총회장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의 ‘이제 후로는’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진 2부 예식에는 김윤석 목사의 사회로 공로장로(백남주, 송후석) 및 원로장로(김철수, 박래경) 추대식이 진행되었으며, 3부는 안양지방회장 백운필 목사(세계로교회)의 사회로 김윤석 원로목사 추대식이 진행되었다.
원로로 추대된 김윤석 목사는 “지난 목회 여정을 큰 과오 없이 마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지금까지 좋은이웃교회와 하나 됨의 신비를 체험했듯이 앞으로 남은 호흡까지도 하나 됨의 신비를 통해 복음사역에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4부 2대 담임목사 위임식을 통해 새롭게 취임한 서민기 목사는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 위에 이 자리에 서 있음을 기억하며 겸손히 충성하여 언제나 성도들 곁에 함께하는 목회자가 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좋은이웃교회는 1988년 7월, 김윤석 목사가 개척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이래, 한 생명의 가치를 보는 눈과 이웃의 아픔을 듣는 귀와 이웃의 어려움에 동참하는 교회로서 지금껏 지역사회를 위해 힘있게 사역해 왔다. 이번 새로운 리더십 교체를 통해 더욱 견고하게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교회 공동체를 이루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