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방회 밝은빛교회(김영선 목사)가 인덕원성전 입당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7월 27일 주일 오후 3시 밝은빛교회 인덕원성전에서 드려진 감사예배는 안양지방회장 백운필 목사와 국내선교위원회 신개척분과장 전승학 목사, 직전 안양시기독교연합회장 이종문 목사를 비롯한 지방회 목회자들과 2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밝은빛교회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호계동성전과 인덕원성전 두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단 총무인 권순달 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할 당시 성결대학교 정문 앞 과거 샘여성병원 주차장 부지, 현재 더커피 까페 자리에 교회 건축을 진행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건축비가 상승하여 건축을 중단하는 대신 현 인덕원성전을 매입하였다.
권순달 목사가 총무로 출마하면서 밝은빛교회 인덕원성전을 2024년 3월 6일 자로 유지재단에 재산등록 등기를 하고 지금까지 예배를 드리고 있다.
밝은빛교회는 2024년 6월 권순달 목사 후임 김영선 목사가 취임한 직후 교회 건너편에 2,400세대 평촌트리지아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해, 성전이전 대신 제2의 창립 정신으로 교회 리모델링, 새신자 전도 등 부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선 목사는 2024년 사무연회에서 유병숙 전도사를 인덕원성전 담당 전임전도사로 파송하여 예배를 드려 왔으며, 이번 입당 1주년 감사예배를 계기로 분립을 선포했다.
현재는 2024년 3월 입당 초기 예배를 인도했던 정해성 전도사가 합류하여 유병숙 전도사를 도와 ‘젊은이교회’를 표방하며 젊은이, 구도자 중심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날 안양지방회장 백운필 목사는 “밝은빛교회 인덕원성전은 예배팀이 강점이며, 움직이는 교회로서 사명을 다하기를 바라며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축복한다”고 축복했다.
전승학 목사도 “대형교회만 분립개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와 타겟 전도를 위한 분립개척에 의미가 있다”고 격려했다.
[밝은빛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