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지방회 서삼교회(전영호 목사)는 지난 7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더인테라호텔에서 드림캠프를 진행했다.
여름성경학교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여의치않은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해 2010년부터 시작된 Dream Camp는 예배, 공과, 공동체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세대가 복음의 가치 위에 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열세 번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Dream Camp는 “하나님나라를 살아요!”라는 주제로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나라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고,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서로 나누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시골의 작은 교회를 통해서 마련된 Dream Camp는 성결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현장사역자 등 동역자들의 섬김으로 더욱 세심하게 참가자들을 돌볼 수 있었다. 특히, 어린이로 Dream Camp를 경험했던 참가자들이 성장해 스텝으로 Dream Camp를 섬기며 보람을 느끼는 아름다운 열매를 맛보기도 했다.
Dream Camp와 연계해 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두 차례 진행했던 Next Dream Camp가 내년에는 같은 지방회에 속한 자연우리교회(박용국 목사)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서 재개될 예정이다. 더욱 풍성해진 Dream Camp와 Next Dream Camp를 통해서 일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2026년의 무더운 여름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