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방회(회장 김현숙 목사)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목회자하계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회는 예성 목회자하계수련회에 동참하는 형식이었지만, 고양지방회 자체의 단합과 목회력 증진을 목적으로 특별히 마련되었다.
총 50여 명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이번 수련회는 ‘새 힘을 얻으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낮 시간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며 목회자와 사모들이 심신의 회복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까지 이어진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목회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는 치유의 시간을 누렸다.
저녁에는 집회를 통해 영적인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말씀과 기도로 함께 모인 시간은 참석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의 장이 되었다.
고양지방회 회원 중 한 분은 “이번 수련회는 목회 현장에서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섬기고 있지만, 한마음으로 모여 연합과 친교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부부가 함께 참여해 목회의 동역자로서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고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고양지방회가 더욱 굳건히 하나 되고, 각 교회 현장에서도 새 힘을 얻어 목회에 임하게 되기를 다짐하며 제주에서의 2박 3일 여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