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한국성서성결운동본부(이사장 최종대 목사) 주최 제4회 목회자 부부 세미나가 지난 3월 25일 익산 들림교회에서 개최됐다.
1부예배는 유흥옥(신암교회) 목사의 사회로 송전호(충만교회) 목사의 “주님 가신 길”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으며, 신성철(한국 성결 촉진회 전회장, 현 성결 복음 선교회 회장) 목사과 고병수(한국 오순절 교회 협의회 대표회장)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이주용(시민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세미나는 미국 레이 듀프리 목사의 “거듭남”과 로버트 허킨즈 목사의 “이혼과 재혼에 관한 성경적 해석”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레이 듀프리 목사는 거듭남을 주제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지속과 성숙을 향해 멈춤이 없는 것이 거듭남의 본질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는 믿음에 대해 다시한번 새롭게 각성하는 계기를 갖게 했다. 뒤이어 결혼을 주제로 한 로버트 허킨즈 목사의 강의는 이혼과 재혼에 대해 요즘 흔한 일반사가 되어버린 시대적 상황을 되돌아 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이사장 최종대 목사는 “성결 운동은 어떤 시대적 상황에도 타협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성에서 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