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방회 상록감찰회 반월전원교회(김승경 목사)는 지난 9월 13일(주일) 오후 3시 30분 은퇴 및 취임·장로장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반월전원교회는 이날 성도들과 교단의 축복 속에 은퇴 및 취임, 장로장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아름다운 교회의 영적 승계와 함께 새로운 믿음의 도약을 다짐했다.
1부 예배는 안산지방회 부회장 임병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서기 고용택 목사의 기도, 부서기 오진석 목사의 성경봉독(민 27:18-20)에 이어 지방회장 안현자 목사가 ‘아름다운 영적 승계’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김권호 목사의 헌금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장로장립 및 은퇴·취임식에서는 먼저 송기형 씨의 장로장립 예식이 거행됐다. 김승경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식에서 송기형 임직자는 서약을 통해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충성스러운 봉사를 다짐했으며, 안수위원인 김승경, 박천영, 이찬영, 김병천, 최순원 목사의 안수기도와 당회장의 공포로 신임장로로 장립됐다.
이어 반월전원교회를 창립하고 눈물과 기도로 헌신해 온 김승경 목사의 은퇴식이 열렸다. 김주천 장로의 은퇴자 소개와 김존수 목사의 은퇴 기도가 이어졌으며, 안산지방회와 상록감찰회, 교인 대표가 공로패와 선물을 전달하며 눈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지훈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이 안현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지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성도들을 사랑하고 담임목사의 직무를 충실히 다할 것을 서약했으며, 지방회장의 공포와 치리권 부여를 통해 반월전원교회의 새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3부 권면 및 축하의 시간에는 안현자 목사의 사회로 정신복 원로목사의 권면, 이신현 원로목사의 축사, 김선록 은퇴목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답사에는 은퇴하는 김승경 목사, 취임하는 김지훈 목사, 신임 송기형 장로가 차례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민규 장로의 광고 및 인사 후에 김지훈 담임목사의 축도로 반월전원교회 은퇴 및 취임·장로장립 감사예배의 모든 순서를 은혜 중에 마치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