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전산부 주최 제1회 교회영상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3월 24일 시흥중앙교회에서 열린 영상세미나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의 목회자 및 영상담당 청년들이 참석해, 영상목회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의가 시작되자마자 이내 임시좌석이 설치될 정도로, 주최 측의 예상보다 더 많은 참석자가 이날 세미나에 참석했다.
목회전산부장 조일구(광주한사랑) 목사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회에서도 영상기기를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전에는 누가 더 좋은 기기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했었는데 이제는 누가 더 잘 활용하느냐가 더 큰 관심사가 됐다”며 “이번 총회 주최 영상세미나를 통해 교회내의 영상사용이 진일보하며, 활용의 폭이 다양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강의는 서울중부지방 세계제일교회 오정훈 목사와, 스피드영상프로그램을 제작한 이상은 집사가 담당했다. 오 목사는 인터넷을 통한 자료활용과 동영상편집, 포토샵을 이용한 PPT악보 및 예배영상 제작 등 실제적인 강의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 집사는 교회내 영상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스피드영상프로그램의 사용법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강사로 나선 오정훈 목사는 현재 총회목회전산부 서기로 활동하고 있으며, 5년전부터 영상세미나 강사로 활동해왔다. 현재 세계제일교회카페 등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 6개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오 목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몇 십만 건의 목회자료가 축적되어 있으며, 교단 목회자임을 밝힐 경우 특별회원으로 등급을 상향해 모든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제일교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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