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는 지난 9월 20일(주일) 오후 3시 시냇가푸른나무교회(신용백 목사)에서 공로장로 추대 및 장로 장립, 안수집사 안수, 권사 임직식을 거행하였다. 1부 예배는 담임 신용백 목사의 사회로 이상의 장로의 기도와 여호사밧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으며, 지방회장 박기흥 목사가 마태복음 16장 23-24절을 본문으로 ‘제자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추대식 및 임직식에서는 주종현 장로의 사회로 공로자들을 추대하고, 임직자들의 서약과 안수위원들의 안수가 있었다. 3부 축하의 시간에서는 서울남지방회장의 축하패전달, 장로회전국연합회와 지방회 장로회의 선물증정시간이 있었다. 이후 본교회 이강호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특별히 이날 시냇가푸른나무교회는 오전에 13층 규모의 모리아홀 건물을 완공하고 하나님께 봉헌예배를 드렸다. 한 날에 새 성전을 봉헌하고 221명의 일꾼을 세운 것은 교회의 역사에 뜻깊은 이정표가 되었다. 모리아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고 훗날 솔로몬의 성전이 세워진 곳이다. 그 이름처럼 모리아홀이 온전한 드림과 예배의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담임 신용백 목사는 지역을 사랑하는 목회자이다. 교회가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의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 왔으며, 성도들이 믿음의 자리에서 온전히 헌신하는 제자로 세워지도록 신실하게 목회해 왔다.
이번에 봉헌한 모리아홀과 세워진 많은 임직자들은 그러한 목회의 열매이기도 하다. 이날 선포된 ‘제자의 삶’의 말씀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리가 임직자의 자리이다. 오랜 세월 믿음과 충성으로 추대된 공로자들과 새롭게 세워진 임직자들이 담임목사와 한마음이 되어 교회의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쓰임 받는 제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다음은 추대 및 임직자 명단
▲공로장로 추대: 김양흥 장로 등 11명▲명예장로 추대: 김승영 장로 등 5명▲명예안수집사 추대: 권혁재 안수집사 등 14명▲명예권사 추대: 강영희 권사 등 79명▲장로 장립: 김선일 장로 등 14명▲안수집사 안수: 김경호 집사 등 28명▲안수집사 취임: 강정덕 안수집사 등 7명▲권사 임직: 강주현 집사 등 50명▲권사 취임: 고은미 권사 등 13명/총 22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