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포럼(총재 이봉준 목사)이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4일 신수동교회에서 제2회 설교대회를 개최했다. 웨슬레 회심일을 기념하여 열린 이날 설교대회는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성결대학교 및 총회성결교신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설교문을 공모한 바 있으며, 심사위원으로 오희동 목사, 김소암 목사, 이상준 목사가 심사했다.
이날 대회에서 총회성결교신학교 4학년 이형남 학생이 ‘성결’이란 제목의 설교로 최우수상을, 2학년 방용비 학생이 ‘성결할 때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라는 설교로 우수상을, 또한 4학년 김재현 학생이 3등과 이종수, 최한슬, 강동희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장학금과 故 조두만 목사의 저서 ‘히브리 헬라어 사전’ 및 ‘성령의 검’ 도서가 증정됐다.
심사를 맡은 오희동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여러분들의 설교가 단지 언어유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포한 말씀대로 살아가고, 그 말씀이 삶 속에서 이뤄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성결포럼은 교단 소속 원로목사 및 중진 목회자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 매월 마지막 목요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신수동교회에서 목회, 선교, 경제, 신학, 교육 등의 테마를 주제로 알차고 내실 있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작년에는 장학헌신예배, 송년행사, 성결논문 공모 등의 다양한 행사를 역동적으로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