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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목선 6회 전국목회자 축구대회 개최
전남 해남에서 9개 지방회 경쟁… 안양지방회 우승
2011-06-08 오전 11:02:00    성결신문 기자   


제6회 예성 전국목회자 축구대회가 예목선(예성 목회자 축구선교회) 주최로 5월 24일 개최됐다. 9개 지방회가 참여한 가운데 전남 해남에 위치한 우슬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은 ‘할렐루야’그룹으로, 나머지 팀은 ‘임마누엘’그룹으로 편성해 경기 및 시상이 이뤄졌다.

할렐루야 그룹에서는 안양지방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 오른 서울북지방회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2위는 서울북지방회, 공동3위는 전남지방회와 경기남지방회가 차지했다. 한편 임마누엘 그룹에서는 1위 전북지방회, 2위 인천서지방회, 3위 서울서지방회, 공동4위는 서울남 및 고양지방회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개인시상도 있었다. 최우수선수상에 김태종(안양지방회) 목사, 우수미드필드상에 강일용(광주전남〃) 목사, 우수수비상에 유주호(서울북〃) 목사, 우수골키퍼상에 김원태(전북〃) 목사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1개 지방회중 경기남, 고양, 광주전남, 서울남, 서울북, 서울서, 안양, 인천서, 전북지방회가 참가했다. 수도권중심으로 볼 때 지역적으로 거리가 떨어져 있는 해남에서 열려 참석지방회가 적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작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열렸던 대회보다 한 팀이 더 참여한 9개 지방회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노희석 총회장을 비롯해, 최귀수 교단총무, 예목선총재 김성종 목사, 예목선단장 김윤석 목사, 준비위원장 송재원 목사, 광주전남지방회장 조일형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았으며, 외부인사로 해외출장중인 군수를 대신해 해남군 부군수,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목회자축구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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