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을 사랑하는 목회자모임’(이하 예사목)이 지난 5월 14일(토) 고천교회(김만수 목사 시무)에서 소속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6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6기를 이끌어갈 신임원으로 집행위원장 김만수(고천교회) 목사, 공동대표 김규식(소망교회) 목사, 이종만(생명수샘교회) 목사, 장종용(포근한교회) 목사, 사무총장 이정관(한뜻교회) 목사가 선출되었다.
이날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된 김만수 목사는 “우리 예사목이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목회자들의 모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회원들간의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교단내 바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기존의 각 국을 폐지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획위원회와 방송위원회를 신설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성을 사랑하는 목회자 모임(예사목)은 지난 1999년 태동하여 2001년 3월 정식 출범하였으며, 당시 교단분열의 혼란스런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던 일부 젊은 목회자들이 교단의 분열방지와 교단화합의 지렛대 역할을 자임하고 교단 개혁을 위한 바른 목소리를 내자는 취지로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