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회 창신교회(이종복 목사)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동안 양평수양관에서 제5회 미래성장교회 목회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강사로 김기문 선교사(대만)가 ‘교회성장 컨설팅 클리닉’이라는 주제로 교회성장에 꼭 필요한 핵심을 열강했다.
63명의 예성 목회자와 선교사, 여교역자, 타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등록마감 이후에도 추가등록이 쇄도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 중국, 필리핀에서 달려온 선교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종복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었으며, 이철용 원로목사가 "성장"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창신교회 주빌리중창단과 코람데오가 찬양과 워십으로 예배를 섬겼다. 이날 창신교회에서는 행사를 위해 5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15년 동안 섬에서 목회를 하면서 이와 같은 세미나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마다 이 행사를 위해 창신교회 성도들은 양복 한 벌과 푸짐한 선물을 헌물하고 있다. 올해는 송덕준 목사(독일교회)와 김종현 목사(구리염광교회)가 작은 선물로 참석한 목회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파송예배 시간에는 5개 교회를 추첨하여 2012년 선교지원 대상교회로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교회는 향후 1년 간 선교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종복 목사는 “새로운 비전과 부흥을 위해 도전하는 목회자들의 사역 속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강한 교회로 견고히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