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성결교회 평신도부는 지난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제25회 평신도지도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성령, 성결 그리고 성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평신도 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해 성숙한 성결인의 삶을 다짐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권석원 총회장은 “성결교회는 말씀의 토대 위에 믿음의 열매를 세우고, 자기성찰과 회개,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을 통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교단을 바로 세우는 주역의 역할을 감당하는 성결교회 평신도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고세진 총장의 ‘홍해와 요르단 강을 다 건너자’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고총장은 사중복음과 성결교회의 장점을 강조하며 성결교회가 앞서가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으로 이병호 목사는 ‘성령론’ 강의를 통해 성령의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신도 리더자들의 신앙을 고취시켰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평신도부장 여성삼 목사는 “평신도들로부터 더 많은 훈련과 배움의 장을 마련해달라는 요구를 듣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마땅한 훈련 기관이나 기회가 없는데 평신도지도자 수련회를 통해 심령을 뜨겁게 만들고 성령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