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30일 능력교회(이동석 목사)가 교단 원로목사 회원들을 초청해 위로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로행사에는 일평생 교단과 교회를 위해 헌신한 50여명의 원로목회자 부부가 참석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원로목사회 회장 김소암 목사의 사회로 김재용 목사의 기도, 이철용 목사의 설교, 이상준 목사의 광고, 박해영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용 목사는 ‘성장하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 원로들이 한국교회와 특히 예수교대한성결교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힘쓰자”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능력교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이동석 목사가 소개한 후 성도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애찬과 다과의 시간을 갖은 후 영종도와 인천대교 일원을 관광했다.
이날 한 원로목사는 “그냥 사명으로 알고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주께서 사람들을 통해 이처럼 갚아주시니 참 감격스럽고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동석 목사는 “교단의 1세대로서 기틀을 세우시고 헌신하신 원로목사님들의 공로를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다”며 “영육간의 강건함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