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선교목사회(회장 황경진 목사) 수련회가 총회 군선교부(부장 공재영 목사) 주관으로 좋은이웃교회에서 지난 22일~2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20여명의 군선교목사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날 개회예배는 군선교부장인 공재영 목사가 “모든 목회자가 가정목회에서부터 행복한 자가 되어야할 것”을 강조했으며, 이어서 채희용 목사와 윤 성 목사가 지난 1년간의 군선교 사역을 보고함으로 참석한 군선교 목사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저녁 집회는 동영진 목사의 부흥 간증증집회로 은혜를 받았으며, 둘째날 오전에는 각자의 영적 전투현장에서 서로가 받은 은혜를 나누면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회예배 때는 군선교부 서기인 윤석용 목사는 “군선교 목사 모두가 믿는 자의 본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 것”을 설교했다. 현재 전 군에는 약 500여명의 각교단 군선교 목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본 교단의 군선교 목사는 현재 15명(미가입자 3명 포함)이 사역하고 있다.
금번 군선교목사 수련회는 군선교주일을 지켰던 문래동교회, 동산교회를 비롯한 10여개 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