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성 전국교회목회자사모회(회장 임정희 사모·서울중앙교회)가 목회현장에서 일찍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홀로 된 사모들을 예수님 사랑으로 섬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주님!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위로회는 사모회 고문인 고용복 목사를 비롯하여 '예순모회' 사모들과 증경회장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 문화의 중심지인 부여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위로회 일정으로는 신리 교회에 들려 도착예배를 드리고 약 2시간동안 소요되는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며 ‘백마강 황포 돗단배’를 타고‘천정대, 고란사, 낙화암, 구드래 나루터, 고란사, 낙화암, 부소산성’을 돌아보며 몸소 백제 문화를 체험해 보는 귀한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준비를 맡은 임정희 사모회장은 “자연과 더불어 사모들 간의 풍성하고 여유로운 교제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위로자가 되어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사모회는 매년 예순모회 위로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4월 셋째주에는 사모수련회를 개최하여 사모들의 영적 재충전에 힘쓰고 있다. 예순모회는 홀사모회에서 이름을 변경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