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부지방 운양교회(이상화 목사)에서는 지난 9월 29일 교회와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인 경로섬김잔치를 열었다. 운양교회 경로잔치는 지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로, 해마다 5월에 개최해왔으나 올해에는 가을에 치르게 되었다. 특히 이날은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예상보다 80%이상 참석하여 그 열기를 더해갔다.
이날 예배는 오종균 장로의 사회로 총남전도회장 백순성 안수집사의 기도와 총여전도회장 서옥자 권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상화 목사의 ‘백세이상 장수한 사람들’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이어졌다.
이날 이 목사는 “고령화시대가 되어가는 이때에 세상과 다른 장수하는 비결과 예수 믿고 장수하고, 예수 믿고 천국가자”는 주제로 복음을 전하고 “어르신들만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녀들을 복음앞에, 교회로 보낼 것”을 권면하였다.
2부 축하인사 시간에는 김영각 안수집사의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었다. 시와 동에서 해야 할 일들을 교회에서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지역 동장들의 인사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3부 만찬시간에는 홍성중 장로의 기도에 이어 총여전도회에서 새벽부터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을 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