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희망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상임단장 이영훈·오정현 목사)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역 지하도에서 ‘설날 희망 큰잔치’를 개최하고 노숙인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했으며, 설 당일에는 명절 선물로 방한복도 나눠줬다.
이번 설날 희망 큰잔치는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이 통합 출범한 뒤 처음으로 국내에서 시행하는 봉사로, 이전 단체의 사업들을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섬김의 모습을 이어나간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은 설날 큰잔치 이후 오는 4월 장애인 희망 축제와 10월 ‘2010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12월의 노숙인과 함께하는 거리의 성탄잔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희망봉사단은 현재 아이티 구호를 위한 교단과 NGO단체의 협력 회의인 ‘한국교회 아이티 연합’의 간사 단체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