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방회(지방회장 정성구 목사)가 11월 6일 ‘성결인의 전도대회 전북지방대회’ 후, 총회장과 총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 시간여 동안 총회현안에 대해 질답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총회장 석광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헌장개정과 목회예식서가 약 70-80% 정도 진행 중에 있고, 성결인의 전도대회는 전북지방회가 도화선이 되어서 전국 31개 지방회로 확산 되도록 노력하자”며 “총회의 행정에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 이찬우 목사, 이병진 목사, 이명환 목사가 현재 학교문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자, 석 총회장은 “문제의 발단은 이사장과 총장에 관련된 것으로 집약된다며 조만간 실행위원들을 긴급소집해 여기에 관한 사항들을 빠른 시일 내에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20여명의 목회자들은 “학교 자체적으로 수습하기에는 사안이 너무 중대해졌으므로 총회가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이 문제를 속히 매듭지어 줄 것”을 요구했다.
석 총회장은 “이번 학교 문제로 인해 많은 염려를 끼치게 되어 교단 총회장으로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많은 분들이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기도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매듭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