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천성결교회(김만수 목사)가 지난 11월 20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총동원전도주일로 지키며, 지역 주민들과 본 교회 성도들을 초대하여 “아주 특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그맨과 영화감독을 거쳐 기업가로서 성공을 거둔 서세원 전도사 초청 간증집회를 가졌다.
특별히 테너 오창호 교수(이화비젼 아카데미 대표)도 함께해 특별찬송의 순서를 함께했다. 이날 서 전도사는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는데 오랜 방송생활을 하며 겪었던 유연한 말솜씨를 곁들여 재미있게 간증해 “자신은 간증 할 때마다 개그맨의 피가 흐르고 있어 모두에게 웃음을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재는 전도사로서 많은 사람에게 복음으로 행복을 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서 전도사는 현재 서울 솔라글라티아교회 담임 전도사로 목회를 하고 있으며, 11월 24일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편 부인 서정희 씨도 전도사로서의 새 삶을 살고 있다. 19세 때 광고모델로 데뷔한 서씨는 당시 개그맨 서세원 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