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성결선교회(회장 백병도 목사)가 지난 11월 17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안창천 목사를 초청해 ‘D3왕의 사역’ 세미나를 개최했다. 양육, 제자훈련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목회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상임회장 나세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황영기 목사의 기도와 대표회장 백병도 목사가 설교했으며, 증경총회장 강용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세미나에서 안창천 목사는 ‘왜 평신도사역형교회로 전환해야하는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하여 이를 위한 방법과 단계별 훈련계획에 대하여 강의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일반적인 세미나는 이론에 치우치기 쉬워 듣는 것에만 만족을 주기 십상이었다”며 “이번 강의는 현장 중심을 강조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결선교회는 오는 2012년 1월 9일 아산스파비스온천에서 21세기목회연구소 김두현 소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전도훈련에 대한 제직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