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지방회(회장 임병호 목사)가 11월 10일 지방회 월례회 후, 총회장과 총무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약 한 시간여 동안 총회현안에 대해 질답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총회장 석광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단 헌장개정과 목회예식서가 약 70~80% 정도 진행 중에 있고, 총회의 행정에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 줄 것과 또한 성결인 전도대회를 통하여 전국 31개 지방회가 연합하여 성령의 바람, 전도의 바람을 일으키자”고 당부했다.
인사말이 끝난 후 정신복, 김선록 목사가 현재 학교문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하자, 석 총회장은 “문제의 발단은 이사장과 총장에 관련된 것으로 집약된다며 조만간 실행위원들을 긴급 소집해 여기에 관한 사항들을 빠른 시일 내에 잘 처리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교역자 연금에 관하여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질의 하자 총회장과 총무는 “교역자 연금에 관한 건은 정확하게 답변을 할 수 없고 현재 문제를 처리 과정에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지방회 행정조정 문제가 정리가 되지 않고 있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를 김선록 목사가 질의 하자, 총회장은 “행정조정위원회에서 연구 검토하여 잘 처리되도록 할 것이다”고 했다.
석 총회장은 끝으로 “이번 학교 문제로 인해 많은 염려를 끼치게 되어 교단 총회장으로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전국에 많은 예성 가족들이 교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기도하고 있으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매듭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