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회 신수동교회(담임 김영수 목사)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24일, 곳곳에서 사역하고 있는 신수동교회 출신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이규헌 목사의 사회, 손성일 목사의 기도, 이강호 목사의 설교와 축도가 있었다.
이어진 2, 3부에는 김영수 목사의 인도로 창립 100주년 비전세미나와 교회 발전을 위한 ‘한마디!’ 제언의 시간이 있었으며, 앞으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신수동교회가 더욱 총회와 지역을 섬기는 일에 본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기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또한 2005년 소천한 조두만 목사를 기억하며 회상하기도 했다.
신수동교회는 1921년 창립된 이래 90년이 지나는 동안 교단의 많은 일들에 앞장서 왔으며, 조두만 목사가 1966년 부임하면서 내외적으로 교회가 성장하며 교단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해 왔다. 2020년이 되면 교회창립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신수동교회는 19대 담임 김영수 목사와 함께 교회 100년사와 다큐멘터리 제작 등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
신수동교회는 교회를 성장시키는 일 뿐 아니라 선교에도 앞장서 국내 19곳의 미자립교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군선교 및 기관선교 등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해외선교에도 힘을 쏟아 필리핀에 지교회 4곳을 세우고 선교사를 파송했으며, 몽골에도 선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