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 사모들로 구성된 예성사모찬양단(단장 박구순 사모)이 찬양의 기쁨을 나누고 수익금은 전국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돕는 뜻 깊은 연주회를 개최했다.
예성사모찬양단은 지난 12월 5일 마포구 소재 신수동교회 본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갖고 감격스러운 주님의 사랑을 노래했다.
찬양단은 이날 연주회를 통해 목회자의 아내로서 사역을 감담하며 틈틈이 준비한 곡들을 찬양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연주회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고난과 부활, 승천까지의 생애를 10개의 곡으로 노래했으며, 2부 무대는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왕이신 나의 하나님’, ‘주님나라 이루게 하소서’의 찬양을 선사했다.
단장 박구순 사모는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과 바쁜 목회사역중에도 틈틈이 연습을 위해 노력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모찬양단은 지난 1992년 6월 총회 성결교신학교 사모과를 중심으로 창단되어 개교회의 행사 및 교단 행사에 참석하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창단이후 그간 6차례의 정기연주회와 100여 차례 이상의 초청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