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사회복지시설협의회(김윤석 목사)는 지난 12월 27일 ‘사회복지세미나 및 송년회’를 안양시 소재 좋은이웃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단 내 사회복지선교를 활성화하고 한해를 마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 사회복지국장 남궁 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장인수 목사의 기도 후 교단총무 최귀수 목사가 역대상 29:26~30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했다. 이날 최 총무는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가장 큰 강령이다. 지역사회 내에서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의 실천자로서 교회의 복지선교 사명을 활발히 세워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윤석 목사가 ‘교회와 사회복지’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했다. 김 목사는 성경적인 이웃사랑을 위한 성결교회의 실천적인 비전에 대하여 발표하고, 개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총회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김병수, 박양선, 곽종원 목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사례발표를 통해 개교회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어떻게 섬기며, 어떤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지에 대하여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비전을 구상했다.
이날 사회복지시설협의회장 김윤석 목사는 “한 해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역민들과 교회를 섬기며 헌신하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