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는 지난 1월 18일 법무부가 지정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www.mnpi.org, 소장: 심혜영)는 서울교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한국외대와 함께 서울 지역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학교에서는 구로구, 동작구, 금천구, 관악구, 광명시, 안양시 지자체 내 6개 기관을 선정하여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에 체류하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과정과 한국 사회의 이해 및 기타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관리 감독 및 지원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2년 연속 서울 지역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된 성결대는 지난해에는 영등포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목종합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3개 기관과 함께 이민자 교육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다문화와 평화>가 지난 1월 3일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6집 1호가 출간되며 논문투고는 성결대 다문화평화연구소(031-467-8123) 혹은 홈페이지(www.mnpi.org)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