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부흥사회(회장 나세웅 목사)가 지난 3월 1일~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충남 아산시 소재 아산온천호텔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처리와 함께 신임원을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개최된 연수교육 세미나에서는 각 시간별로 강용조, 노태철, 이강호, 고용복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이끌었다.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조석근 목사의 사회로 김순갑 목사의 기도 후 총재 노희석 목사가 ‘앞서 달리는 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진정한 부흥사는 어둠의 세력과 맞서기 위해 목숨을 던질 각오가 있어야한다” 며 “예성부흥사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총회와, 전국교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증경총재와 총재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선위원회(위원장 노희석 목사)는 제13대 총재에 오성택 목사(서울중앙교회)와 제29대 대표회장에 이기운 목사(평강교회)를 선출했다. 이외에도 △사무총장 윤맹석 목사 △서기 김기용 목사 △회계 라건국 목사 등이 선출됐다.
신임총재 오성택 목사는 “부흥사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부흥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고, 부흥의 큰 불길이 늘 솟구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으며, 신임대표회장 이기운 목사도 “부흥사회의 발전과 내실을 다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해 교단부흥에 대한 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