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단과 성결대학교에 뿌리를 둔 등단 문인들의 모임인 성결문인회(회장 서순석 목사)가 금년 5월을 목표로 성결문학 창간호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
성결문인회는 2년 전 현 회장인 서순석 목사를 중심으로 창립된 성결교단의 순수 문학 모임으로 그동안 회원들 상호교류와 기독교적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번에 발간되는 성결문학은 종합 문학지 형식으로 시,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회원들 작품을 실을 예정이며, 문학에 관심을 둔 교단 목회자들의 등단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인문학상 제도를 통해 문단 등단을 원하는 교단 목회자들은 시 10편, 소설 1편, 수필 3편을 4월 10일까지 문인회로 제출하면 된다. 엄선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성결문학지에 우선 게재되며 기성문인 대우를 받게 된다.
한편 문인회에서는 교단 목회자들에게 “성결문학의 풍성한 작품 세계와 교단 문학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좋은 작품들을 많이 응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응모 메일주소: jp989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