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부흥사회 총대추대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3월 30일 동작구 소재 서울중앙교회에서 개최됐다.
부흥사회 회원들과 성도, 교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취임식은 상임회장 김문식 목사의 사회로 부총재 김순갑 목사의 기도, 공동회장 이상문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흥운동’이란 제목으로 총회장 석광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석 총회장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 예성 부흥사회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는 역사를 이루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축하식에서 신임총재 오성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큰 축복을 주신 것은 부흥사회 일을 하라고 주신 것이요, 최선을 다해 직분을 감당하고 섬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임대표회장 이기운 목사도 “부흥사회의 터를 닦은 목사님들과 선배님들을 잘 모시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일을 하는데 힘쓸 것이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격려사를 강용조, 고용복, 이윤구 목사가 전했으며, 성결대학교 총장 주삼식 목사, 한영신학대학교 총장 한영훈 목사, 기성부흥사회 총재 김기웅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예성부흥사회는 2012년 주요사업으로 ‘8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하는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초청 산상부흥성회’와, ‘예성기성 연합성회’ 등의 사업계획을 가지고 교단 부흥사업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13대 총재에 취임한 오성택 목사는 성결대학교, 성결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결교운동협의회 공동회장, 세계복음화협의회 공동회장, 한구기독교부흥협이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29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이기운 목사는 성결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마포경찰서 경목, 성결포럼 사무총장, 월드비전 마포지회 지회장, 한국크리스천성결촉진회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