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지방회 새누리교회(오세준 목사)가 지난 8일 본교회 만남의 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교회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으로 마련된 음악회는 유광철 형제의 사회로 2시간동안 진행됐으며, 우쿨렐레연주와 헤브론성가대의 찬양은 음악회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다.
음악회는 비전우쿨렐레팀의 ‘여러분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김이환, 피오씨(POC), 이경수, 이세희, 진규섭, 남성중창단 아델포스 등이 출연하여 순서를 이어갔다. 특별히 초대가수로 이민석씨도 함께 출연했다.
난바다 찬양팀과 함께한 시간은 출연팀과 관객이 함께 그사랑, 거위의 꿈 등을 함께 합창해 행사의 감동을 더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축제로 기획됐으며 지역사회내의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지역대표 등이 초대되어 음악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 새누리교회는 이번 ‘이웃과함께하는 음악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연습과 기도로 준비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매년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오세준 목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방 공동체 라는 표어 아래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공동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하고 참석자와 출연진들에게 인사했다.
원로 이상운 장로도 “새누리교회 5주년을 축하해주고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의 발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회복된 마음을 갖고 6주년을 향해서 더 큰 희망을 품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음악회에 초대받았다는 지역 주민 황주영씨는 “교회가 지역민들을 위해 이런 음악회를 개최할 줄은 몰랐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에 소홀했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음악회를 접할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