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내 목회자들의 연구 및 친목단체인 목회사역연구회(이하, 목사연)가 지난 4월 24일, 효민교회(이익로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원 개선과 함께 기타 회무를 처리했다. 울산수암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전상욱 목사가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를 받아 대표회장에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에는 이상록(새문교회) 목사가 인선됐다.
이날 자문위원을 비롯한 공동회장단, 총무단 등의 조직구성은 관례에 따라 신임원에게 위임하였으며, 구체적인 행사계획 역시 차기 회의에서 재점검후 발표키로 했다. 목사연에서는 매년 목회사역을 돕는 세미나 및 목회자 부부세미나, 회원 친교행사, 미자립교회 카렌다 지원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목사연 설립목적인 ‘목회자의 개인영성과 지적성장의 발전을 도모하며, 섬기는 교회가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도우며 배우며 격려하며 기도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 가기로 했다.
목사연은 2001년부터 영성목회와 진정한 교회부흥, 건강한 교단성장에 기여하는데 뜻을 같이하는 예성 목회자들이 회원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