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회장 조남영 목사) 소속 교회들이 하나님을 입술로 찬양하며 은혜를 나눴다. 서울중부지방장로회(이경영 장로)가 지난 4월 21일 제일교회에서 ‘제1회 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회 소속 9개 교회 찬양대가 참여했으며, 전통적인 찬양대 연주 외에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무대로 행사가 꾸며졌다. 특히 경연제가 아니라 발표제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경영 장로의 인도로, 오종균 장로의 기도, 지방회장 조남영 목사의 설교, 노윤식 목사의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11개 팀의 찬양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제일 먼저 무대에 오른 운양교회 혼성중창단이 ‘그 사랑 얼마나’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고, 이어 독일교회 하늘남성중창단의 ‘부흥’, 시흥중앙교회 혼성중창단의 ‘보혈의 능력’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중부지방장로회 회장 이경영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교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이번 제1회 찬양제를 준비했다, 향후 발전적으로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사하겠다”며 참석 교회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