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지역에 위치한 4개 지방회가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친목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경남 산청에 위치한 생초체육공원과 늘비물고기마을에서는 4개 지방회 회원들의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 지방회간 친교와 소속 목회자들의 휴식이 한데 어우러졌으며, 아직까지도 지역감정이 상존하는 이때 영호남 지역의 화합을 기원했다.
올해 행사는 경남지방회가 주최했으며, 모두 160여명의 성결가족들이 참여했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최현호 목사(부산늘사랑)의 사회로 시작해 전북지방회장 이명환 목사(참빛)의 기도, 경남지방회장 조관준 목사(창원성지)의 ‘우리 모두는 성결가족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는 제하의 설교, 서남지방회장 신현파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 광주지방회장 박종영 목사(광주사랑의)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위원장 조용행 목사의 사회 아래 축구, 배구, 족구, 릴레이경주를 통해 힘든 현장사역에서 벗어나 지역을 초월한 형제의식을 갖고 재미있고 풍성한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남지방회에서 준비한 넷북컴퓨터 3대와 다양한 경품을 전달하는 순서를 가져 감동 있는 어울림한마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