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회 신수동교회(김영수 목사)가 ‘어린이 날’을 맞이해 인근지역의 교회들과 함께 ‘행복한 거리 페스티발’이라는 주제로 연합행사를 개최했다. 지역내 소외된 아이들에게 놀거리(에어바운스, 레크리에이션), 볼거리(B-boy공연, 인형극, 마술쇼), 먹거리(떡볶이, 순대, 팝콘, 국수 등)를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400여명과 장년 350여명, 스텝이 100여명 정도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열렸다. 행사말미에는 성도들이 기부한 자전거, 놀이공원 티켓 등 여러 기증된 물품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가족 단위로 와서 즐기는 모습이 좋았으며 지역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더욱 힘쓰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신수동교회와 함께 성광감리교회, 성산침례교회가 함께했다. 이들 교회는 부활주일에도 연합으로 새벽예배를 드렸으며, 3개 교회 연합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지역복음화와 지역봉사,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교회가 앞장서 나갈 것을 선언했다.
한편 신수동교회는 노래자랑. 국악연주 등의 프로그램으로 ‘제3회 연합 효잔치’를 5월 17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