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지방회 두란노교회(이상문 목사)가 작년에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축제로 ‘제2회 꿈을 먹고 살지요’란 행사를 새싹상상어린이공원에서 개최했다. 강서구청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역의 가정과 어린이를 위한 가족축제로, 혼잡한 교통으로 인해 나들이를 꺼리는 가정의 아이들과 지역의 많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를 만들어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놀이마당, 가족마당, 미술마당, 참여마당으로 꾸려졌으며, 페이스페인팅, 가훈쓰기, 가족사진찍기, 아이클레이, 우드 팽이, 풍선아트 등 13개의 코너가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하게 했다.
두란노교회 이상문 목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교회의 모든 기관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며, 최선의 행사를 만들고자 철저히 준비했다”며 “함께 협력한 모든 성도들과 스탭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꿈을 먹고 살지요’ 행사는, 1천여 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매해 개최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란노교회 주일학교는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5개 기관으로 1부 9시, 2부 11시에 매주일 평균 3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모여 예배드리고 있으며, 올해 500명을 목표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전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