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석은정 권사)가 ‘여전도회100주년기념교회’ 완공과 함께 오는 6월 4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다. 여전련의 오랜 숙원 사업이기도 했던 100주년기념교회는 지난 2010년 9월 14일 착공 후 1년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되었다. 여전련은 기념교회 완공을 위해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순회 헌신예배를 드리고, 회원들이 새우젓을 판매하는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재정을 마련해 더욱 기쁨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건축위원장 하봉희 권사는 “많은 회원들의 도움으로 숙원사업을 이루게 되었다”며 “추운겨울에도 드럼통을 나르고 여성의 몸으로 건축자재를 운반하던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전련회장 석은정 권사도 “그간 많은 어려움과 역경들이 있었다. 전국의 교회와 기관들, 또 많은 목사님들의 도움으로 숙원사업을 이루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여전도회100주년기념교회는 대지 3305.8m²(1천평)에 연건평 462.812m²(140여평)로 지하1층 지상1층의 본당과 부속 건물로 총 2개동이 건축되어 예성의 소중한 자산으로 100주년을 기념하는 교회와 수양관으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