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예성 전국목회자 축구대회가 예성목회자축구선교회 주관으로 5월 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지난해 성적결과에 따라 할렐루야그룹 5개팀과 임마누엘그룹 6개팀이 참가하여 각기 실력을 겨루며 목회자간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결과는 할렐루야 그룹에서 경기남지방회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안양지방회, 3위는 서울북지방회가 차지했다. 임마누엘그룹에서는 고양지방회가 1위를 차지했으며, 부천시흥지방회와 서울서지방회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개인시상도 있었다. 최우수선수상에 박헌재 목사(안성시온)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3개 지방회중 강서, 경기남, 고양, 광주 및 서남지방회 연합팀, 부천시흥, 서울남, 서울북, 서울서, 안양, 인천서, 전북지방회가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는 준비위원장 송재원 목사의 사회로 성결신문사 사장 탁수명 장로의 기도와 총회장 석광근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석 총회장은 “승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룰을 지켜 최선을 다하자”며, “사역과 신앙에서도 하나님의 법과 신앙의 규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성종, 권순달, 김윤석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아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