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찬송가협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20차 총회를 개최했다. 26개 교단 대표자와 찬송가공회 임원 등 30여 명이 모인 이날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서정배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한창영(개혁국제), 김탁기(그리스도교회협), 박만수(예장개혁), 김명희(보수개혁) 목사가, 서기로는 박종언(예장합신), 이경욱(예장백석)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공회 새 총무로 박노원 목사(예장통합), 송정현 장로(예장합동)가 선임됐음을 보고했다. 이날 공회 사업보고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271만 2천부의 21세기 찬송가가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회기 결산 수익으로 26개 교단에 선교비 3억 원이 배분된 것으로 보고됐다.
공회는 또 21세기찬송가와 관련, 해설과 한영찬송가 발행을위한 작업을 마쳤으며 성가곡집, 복음성가집, 반주용 찬송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찬송가공회는 오는 11월11일 서울 연지동 백주년기념관에서 새 이사장 및 총무 취임예배를 드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