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성결선교회가 6월 28일, 성결대학교 신유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에 백병도 목사를 선출(연임)하는 등의 조직구성과 함께 회무를 처리했다. 백병도 목사는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성결교단 목회자들조차 성결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 21C성결선교회 회원들이 앞장서서 한국교회의 성결성 회복을 위해, 성결복음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1부 예배는 왕영신 목사(상임회장)의 사회, 나세웅 목사(상임회장)의 기도, 황영기 목사(상임부회장)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백병도 목사가 ‘회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회칙개정과 임원선거가 이뤄졌다. 고문과 중첩되는 자문위원직을 삭제함으로 조직을 단순화했고, 비정기적이었던 정기총회를 교단 총회 이후인 6월에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해 명시했다. 신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등의 기타 안건은 임원회에 위임했다.
이날 전형위원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이하 목사). △대표회장 백병도 △상임회장 송덕준 김종식 박영규 곽노광 정영달 김순갑 나세웅 김용우 왕영신 윤기순 △사무총장 진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