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강원도 횡성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제3회 성결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권석원 총회장은 설교에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하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는 질문은 좀더 성숙한 제자가 되어 따르고 사랑해 달라고 주님이 요청하셨는데 이것은 제자들에게 어린양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묻는 것이었다”면서 “교사는 지식과 관록, 명성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조건”이라고 강조하고 “교사대회를 통해 주님을 향한 새 사명을 부여받고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결교육대상 시상식에서는 교단의 새 교육제도인 BCM의 모범적 실천으로 부흥을 일궈가고 있는 역촌교회(이준성 목사), 북일교회(황용덕 목사), 대구시민교회(김선일 목사)가 BCM 모범교회를 수상했으며, 헌신적인 활동으로 어린이부흥을 일군 번동교회 김다연 교사, 대구 봉산교회 이종민 교사, 전주 태평교회 황해남 교사가 모범교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