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총회본부 및 본부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연수가 개최됐다.
여수에서 열린 연수는 조일구 교단총무를 비롯해 11명의 직원들이 참가했으며 신임총무 취임 이후 처음 갖는 연수회인 만큼 의미가 더 깊었다. 참석자들은 여수박람회를 관람했으며, 여수 일대 교회에서 숙박을 하며 견문을 넓혔다. 전체 직원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연수회는 직원들의 사기양양과 직원들 간의 교제와 화합의 장을 열기에 충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일구 총무는 “총회 총무로써 직임을 감당해보니 열악한 환경 속에 꿋꿋하게 일하는 직원들의 사랑의 수고와 헌신이 크다는 것을 여실히 느껴, 이를 격려하고 전국교회를 더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 위한 재도약의 기회로 연수회를 갖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밝혔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에서 전국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직원 연수회에는 총회본부 사무국을 비롯한 각 국과 유지재단, 은급재단, 총회성결교신학교 등의 직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