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동교회(김영수 목사)에서 지난 9월 25일 제1회 은퇴 목회자 사모 정기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은퇴 목회자 사모들은 위로와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세미나의 첫 강의는 오희동 원로목사의 “요한 웨슬리의 노년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정기 모임에는 13개 교회의 원로목사 사모들이 참석하였으며, 원로목사들도 함께 참석해 강의를 청강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목사는 “하나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겨오시던 목사님의 영원한 돕는 배필인 사모님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땀과 눈물의 수고를 아끼시지 않으셨던 사모님들에게 쉼터, 꿈터, 일터를 마련하고자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은퇴목회자 사모 모임은 매달 넷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제2회 모임은 10월 30일 열리게 된다. 고용복 원로목사의 “교회 부흥과 은퇴 목회자 부인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